워킹홀리데이에서 언어는 생존 도구입니다. 단순한 문법이나 교과서 영어보다, 실제 현지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직장·생활·소셜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직장에서 꼭 필요한 기본 표현들
- Can I help you? – 손님 응대
- For here or to go? – 포장 여부
- That will be $8.50, please. – 가격 안내
- Would you like a receipt? – 영수증
- Sorry, we’re out of that item. – 품절 안내
- Could you give me a hand? – 도와주세요
- I’ll take care of it. – 내가 처리할게요
- I’m still learning, thanks for your help. – 배우는 중이에요
- I’ll check with the manager. – 매니저에게 확인할게요
2. 생활 속에서 꼭 쓰게 되는 생존 표현들
- Is this on sale? – 세일 여부
- Can I get a refund? – 환불
- Do you have this in another size? – 사이즈 변경
- Where can I find toothpaste? – 위치 묻기
- I'd like to open a bank account. – 계좌 개설
쉐어하우스:
- Can I use the washing machine now?
- Do you mind if I turn on the heater?
- Let me know if the noise bothers you.
- Whose turn is it to take the trash out?
병원/약국:
- I have a sore throat and a mild fever.
- Is this covered by my insurance?
3. 친구 만들고 관계 맺을 때 쓰는 소셜 표현들
- Where are you from originally?
- How long have you been in [도시]?
- I’m here on a working holiday visa.
- Do you know any good local spots?
- Wanna grab a coffee sometime?
- We should hang out this weekend.
- Text me when you get home.
- It was really nice talking to you!
결론: 실전에서 통하는 영어는 ‘짧고 자주 쓰는 것’이다
직장, 생활, 인간관계마다 필요한 표현은 다르며 그때그때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짧고 명확한 표현을 반복 연습하고, 모르는 표현은 메모하거나 녹음해서 자주 듣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언어’는 기술입니다. 실수해도 괜찮으니, 매일 써보며 영어 감각을 익혀보세요.